[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한지혜, 이영은, 유인영이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이영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미우나고우나, 벌써 10년 전, 추억 돋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지혜, 이영은, 유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세 사람은 2007년 방송된 KBS1 ‘미우나 고우나’에 함께 출연한 사이. 이들의 여전한 우정이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이영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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