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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정오의 희망곡’ 김희원과 김신영이 공감대를 형성했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가 5일 오후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원은 영화 ‘나를 기억해’(이한욱 감독)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특히 김희원은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을 때 속옷만 입고 하루 종일 촬영했다. 그날 정말 살기 싫을 정도였다. 너무 추웠다”고 말했다.
이어 “매번 촬영할 때마다 집에 가고 싶다. 그런 날에는 억지로 촬영장에 간다. 하라고 하니까 한다. 빨리 끝내고 집에 가고 싶은 심정”이라고 덧붙였다.
김희원의 말에 폭풍 공감한 김신영은 “저도 오프닝 3분부터 집에 가고 싶은 생각이 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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