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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라디오스타’ 유노윤호 황치열 등이 열정적인 입담을 뽐냈다. 탈골 배틀까지 이어졌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열정과 치열사이’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연예계 대표 열정남들인 동방신기 유노윤호, 개그맨 김원효, V.O.S 박지헌, 가수 황치열 등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MC들은 “누구보다 뜨겁게 사는 네 분”이라면서 유노윤호 김원효 박지헌 황치열 등을 소개했다. 유노윤호는 데뷔 후 처음으로 ‘라디오스타’에 출연, 눈길을 끌었다.
유노윤호는 SNS에 ‘열정의 대명사’로 유명한 것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김원효 역시 “옆에 있던 사람이 뜬금없이 악수를 요청했다. 스트라이크 치고 싶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헌은 육둥이 아빠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큰 애가 14살이다. 그리고 11살, 9살, 6살, 4살, 2살”이라고 알렸다. 이어 “사람들이 너무 힘들지 않냐고 하는데, 한 번에 여섯 아이를 키우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변한 것이 있다”고 덧붙였다.

황치열과 유노윤호는 갑작스럽게 댄스 대결을 펼쳤다. 황치열이 먼저 댄스를 보여줬고, 유노윤호가 같은 곡으로 했다. 황치열은 “나 하나 때문에 이렇게 준비했느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유노윤호부터 황치열까지 에피소드를 말할 때마다 “공감된다. 다 제 이야기 같다”고 입을 모았다. 열정이 공통점인 만큼 생각도 행동도 비슷했던 것. 박지헌이 “아이들하고 노는 것이 쉬는 것”이라고 하자 김원효는 “쉬면서도 아이디어를 생각한다”고 거들었다.
환희 윤민수 휘청 등의 모창도 서로 치열하게 했다. 유노윤호는 신혜성 강타 등의 모창까지 해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에 윤종신은 “이런 것도 정말 열심히 한다”고 했고, 김구라는 “다들 너무 열심히 하니까 우리가 불편하다”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팔씨름도 진행됐다. 박지헌이 “팔씨름 져본 적이 없다”고 했고, 유노윤호도 고개를 끄덕였기 때문. 우선 박지헌이 김원효에게 이겼다. 황치열은 박지헌을 눌렀다. 추가로 대결을 진행한 결과, 박지헌이 웃었다.
마지막으로 유노윤호는 캔의 ‘내 생에 봄날은 간다’를, 황치열은 현철의 ‘사랑의 이름표’를 각각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김구라는 “다들 정말 열심히 한다”면서 거듭 강조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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