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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육아에 대한 일상을 공유했다.
17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준이…어제 밤새 내내 울었어영 ㅠㅠ⠀기저귀 갈아주고, 밥 다 먹이고, 분명 울기 직전까지 잠도 잤고.. 왜 계속 울지..했는데..⠀치발기 손에 쥐여주니까 잇몸으로 아작아작 씹더라구요ㅠㅠ 이빨이 나오려나봐여”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애들 아직 태어난지 145일 되었는데.. 벌써 이빨이 나오는거 맞나유?? 하.. 제발 삼둥이 한명씩 차례대로 이빨 났으면 좋겠어여 셋 다 동시에 울어버리면 진짜 멘붕 올 것 같은데… ⠀ 왠지 아영이도 곧 시작될 것 같은 기분 옴마쿵쑤 하…..치발기도 한 30분 정도는 통하다가…. 그 후에는 계속 일어나서 안아달라고만 징징”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남편과 저희부모님도 애들 계속 안아주다가 허리가 점점 안좋아지셔섴ㅋㅋㅋ 저라도 더더더 힘내야겠네옄ㅋㅋㅋ육아맘 베베님덜 오늘도 화이팅팅 입니더”라고 전했다.
영상 속 황신영은 아준 군을 안고 근황을 전한 모습. 겨우 잠든 아준군의 모습에 애써 미소짓는 모습이 웃픈 상황을 연출했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지난해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황신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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