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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최민수 아내 강주은이 우아하면서도 당찬 매력을 발산했다.
25일 패션 매거진 ‘여성중앙’ 측은 9월호 커버를 장식한 강주은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콘셉트는 ‘리얼 우먼(REAL WOMAN)’으로 강주은의 편안한 아름다움을 담았다,
최근 ‘속풀이쇼 동치미’를 포함해 ‘둥지탈출’ 등 여러 방송에서 활약 중인 강주은은 최근 자전적 인터뷰집 ‘내가 말해줄게요(미메시스+)’라는 책을 통해 자신만의 소통법을 이야기한다. 캐나다에서 나고 자란 어린 시절부터 스물셋의 나이로 한국의 톱스타였던 최민수와 결혼, 이후 또 23년이라는 결혼 생활을 해오기까지 낯선 한국 땅에서의 생활을 헤쳐 올 수 있었던 소통법이다.
강주은은 “이번 책은 23년 동안 저희의 결혼생활과 인생의 ‘여정’, 제가 이 단어를 어제 배웠다. 그 여정에 대한 얘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시작했다. 저한테는 이 기회가 큰 치료였다. 마음이 힘들면 글로 써보라고 많이들 권한다. 이 책을 위해서 글 쓰는 과정처럼 계속 생각하고. 잊고 있던 먼 추억과 경험들이 서서히 나오더라. 저도 놀랄 정도로 굉장히 치유가 됐다”고 밝혔다.
특히 강주은은 최민수에 대해 “부모님이 저에게 주는 똑 같은 사랑을 그 남자가 주더라”면서 “연애의 막 불타는 사랑이 아니고 가족의 사랑, ‘우리 주은이’라는 말을 지금도 그렇게 한다”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최민수라는 좌충우돌 남편과 지금껏 23년의 결혼생활을 이어올 수 있는 힘에 대해서도 알렸다.
또한 강주은은 “노력 없이 얻어지는 건 아무것도 없다”며 “행복의 바운더리를 넓히는 연습을 계속 하고 있는 게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 많은 강주은의 화보는 ‘여성중앙’ 9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여성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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