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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전생에 웬수들’ 구원이 최윤영을 신경 쓰기 시작했다.
2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전생에 웬수들’(김지은 극본, 김흥동 연출) 19회에서는 최고야(최윤영)와 민지석(구원)이 계속해서 엮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생에 웬수들’에서 민지석은 최고야를 꽃뱀으로 취급한 것을 미안해했다. 최고야가 일하는 식당을 찾아가 은근히 사과의 뜻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최고야는 “왜 갑자기 착한 척이냐”며 못마땅해 했다. 그럼에도 민지석은 최고야를 신경 썼다.
최고야는 쿠킹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는 장옥자(이영란)를 우연찮게 돕게 됐다. 장옥자는 민지석의 친할머니. 이를 모르는 최고야는 평소대로 싹싹하게 장옥자를 대했다. 특히 장옥자는 최고야의 요리 실력을 알고 감탄했다. 꿈을 포기하지 말라고 조언해주기도 했다.
기분 좋게 밖으로 나온 최고야는 WL그룹에서 공모전 당선 소식을 접했다. 최고야는 뛸 듯이 기뻐했다.
한편 ‘전생에 웬수들’은 두 가족이 안고 있는 비밀과 악연의 고리를 풀고 진짜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전생에 웬수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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