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콘서트 7080’에서 김성기와 김혜정이 바다새의 추억을 소환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1 ‘콘서트 7080’에 바다새가 출연했다. 김성기와 김혜정이 호흡을 맞춰 ‘이 어둠의 이 슬픔’ ‘바다새’를 열창했다.
김성기는 “나이 40까지는 꿈과 희망을 먹고 살고 40이후로는 추억을 먹고 산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오늘 행복한 추억, 잊지못할 즐거움의 시간 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성기는 지난해 ‘사랑 바보’를 발표하고 꾸준히 활동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KBS1 ‘콘서트 7080’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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