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근황을 전했다.
2일 김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카트 첨 본다며 온갖 사진을 찍어대는 촌스런 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지민은 골프 카트에 앉아 ‘갸루피스’ 포즈를 취했다. 해맑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지민의 미소가 러블리 매력을 자아냈다.
개그우먼 김민경은 “진짜 같이 나갑시다요”라는 댓글을 달아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 달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김준호는 1975년생, 김지민은 1984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9살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민경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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