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총파업을 끝내고 돌아오는 ‘무한도전’의 녹화 현장이 공개됐다.
22일 MBC ‘무한도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됐다. MBC 총파업 후 오랜만에 돌아오는 ‘무한도전’. 재개한 녹화 사진을 공개한 것이다.
특히 “복귀를 앞두고 멤버들을 찾아간 재석, 무한도전 복귀 길거리 토크쇼 잠깐만”, “멤버들 숨지마! 무도의 습격을 기대해” 등의 소개가 덧붙여져 본방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멤버들을 찾아 개인 인터뷰를 진행 중인 유재석의 모습이 담겼다. 과연 그간 이야기들을 어떻게 전할 지 궁금증이 모이는 상황이다.
MBC ‘무한도전’은 오는 25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정상방송된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BC ‘무한도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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