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반려견과의 하루를 공개했다.
다니엘 헤니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d, please tuck me in bed. I’m suuuuper tired…”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다니엘 헤니는 강아지를 끌어안고 있다. 무엇보다 편안한 표정이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있다” “강아지도 편안해 보여” “이런 게 바로 다니엘 헤니 매력”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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