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나인테일즈가 대학로 최고의 연극으로 주목받고 있는 ‘사랑해 엄마’를 공식 후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나인테일즈 마케팅 담당자는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가족에 대한 의미와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사랑해 엄마’를 공식 후원하게 됐다”고 알렸다.
‘사랑해 엄마’는 조혜련, 류필립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연극이다. 1980년대를 배경으로 남편 없이 홀로 시장에서 생선을 팔며 억척스럽게 아들을 키우는 엄마의 애환을 그린 작품이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나인테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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