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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캐슬’ 김서형이 동요한다…서서히 드러나는 숨겨진 과거 [콕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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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바타 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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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SKY 캐슬’ 김서형의 숨겨진 과거가 밝혀지기 시작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유현미 극본, 조현탁 연출)에서 김주영(김서형 분)은 울분을 토해내며 그 동안 억눌렀던 감정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먼저 김주영은 한서진(염정아)과 함께 저지른 만행을 알게 된 강준상(정준호)에게 거칠게 멱살을 잡히고 만다. 이에 기겁한 그녀는 과거 남편의 모습과 강준상의 모습 사이에서 혼란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면서 “이제 와서 꼴에 애비라고 나서는 거야?”, “여태 나 몰라라 하더니 이제 와서 애통해?”라며 분노를 주체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내 특유의 냉철함과 평정심을 되찾은 후 “아버님, 무슨 이유가 있겠습니까? 전 예서를 최고로 만들려고 했을 뿐입니다”라며 빠르게 상황을 무마시켰다. 또한, 조선생(이현진)을 향해 “입시 결과만 좋으면 그 어떤 책임도 질 필요가 없다”고 말해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는 김주영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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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예서의 성적이 떨어져 울상인 한서진을 향해 “제가 맡은 이상 당연히 합격 해야지요”라 답하며 중간고사 시험지를 건네기도. 사정없이 흔들리는 한서진의 눈빛을 포착한 김주영은 다시 한 번 그녀의 속을 꿰뚫는 것에서 극은 마무리 된다.

이처럼 그간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던 그녀가 조금씩 자신의 속내를 보여주기 시작하면서 ‘김주영’의 과거에 대한 궁금증은 더욱 치솟는 상황.

절정으로 치닫는 김서형의 눈을 뗄 수 없는 활약은 매주 토, 일 오후 11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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