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손예진이 멜로 장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손예진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매체 라운드 인터뷰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1년 전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소지섭)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동명의 일본 소설과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충무로에 오랜만에 등장한 정통 멜로, 소지섭과 손예진의 만남만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클래식’, ‘내 머리 속의 지우개’로 대체불가한 멜로퀸으로 거듭난 손예진은 기억을 잃은 채 낯선 곳에서 눈을 뜬 수아의 순수한 눈빛과 비밀을 간직한 신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손예진은 “나 또한 관객으로서 멜로를 오랫동안 기다려왔다. ‘손예진표 멜로’를 사랑해주시는 걸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출연 결정하는 데 이러한 사실이 부담이 되진 않았다. 오히려 관객으로서 극장에서 멜로를 보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털어놨다.
이어 손예진은 “안타까울 정도로 멜로 영화가 없었잖나. 멜로에 목말랐다. 내 전작의 멜로를 뛰어넘을 수 있는, 그것으로 사랑받은 것만큼의 좋은 멜로를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전작들과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전했다.
손예진은 “전작들이 카메라가 배우에게 가까이 들어가 그 감정을 최대한 끌어들여 몰입하게 만들었다면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그렇지 않았다. 새로운 시점의 멜로인 셈”이라고 강조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3월 14일 개봉한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제공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