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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극과 극 매력을 지닌 배우 박하선과 예지원이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 만났다.
12일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측이 박하선, 예지원의 투샷을 공개했다.
리허설 사진 속 박하선, 예지원은 스타일부터 표정까지 완벽하게 다르다. 박하선은 평범한 듯 무난한 스타일 속에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깊은 눈빛, 가녀린 이미지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순수한 느낌을 유발하는 것.
반면 예지원은 과감하고 성숙한 어른 여자의 섹시미가 느껴진다. 큰 노출을 하지 않았지만 시스루 의상, 당당한 눈빛과 태도가 아슬아슬 도발적이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다. 리메이크 소식이 전해진 순간부터 캐스팅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두 여자 주인공의 극과 극 매력, 워맨스와 신경전을 넘나드는 두 여자 사이의 긴장감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제작진은 “극중 박하선과 예지원은 사랑에 대한 생각이 전혀 다른 인물이다. 그런 두 사람이 비슷한 시기 각각 치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여러가지 의미로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된다. 이 깊고도 미묘한 두 여자의 관계야말로 다른 멜로드라마들과 다른 점”이라고 밝혔다.
멜로 갈증을 풀어줄 격정 로맨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오는 7월 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채널A, 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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