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우주소녀 멤버 성소가 자신이 빠진 채 컴백하는 우주소녀를 응원했다.
성소는 22일 자신의 SNS 웨이보에 “소녀들 파이팅. 부탁해. 멀리서 응원할게”라는 글과 함께 우주소녀의 첨백 재킷을 게재했다. ‘부탁해’는 우주소녀 컴백 신곡 제목이다.
성소가 공개한 사진에는 성소를 비롯해 선의, 미기 등 3명의 중국인 멤버가 빠진 10인의 우주소녀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한편 성소와 선의, 미기는 중국 스케줄을 이유로 이번 신곡 활동에 함께 하지 못하게 됐다. 선의와 미기는 중국판 ‘프로듀스101’인 ‘창조101’을 통해 결성된 그룹 로켓소녀101로 중국에서 활동 중이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성소 웨이보(우주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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