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라이머, 여전히 달달해…꿀 뚝뚝 예쁜 부부

[TV리포트=김가영 기자] 브랜뉴뮤직 라이머와 방송인 안현모가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라이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테이크 노래를 부르길래 당신은 #스테이크 #파스타 난 #순대국 #해장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라이머, 안현모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안현모, 라이머는 살짝 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중. 여전히 달달한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라이머, 안현모는 지난해 9월 30일 결혼식을 올렸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라이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