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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박지빈이 전역 후 첫 작품으로 임했던 ‘다시, 봄’에 대해 설명했다.
8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다시, 봄’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정용주 감독을 비롯, 배우 이청아 홍종현 박경혜 박지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작품에서 박지빈은 은조에게 시간여행의 힌트를 던져주는 남자 준호를 연기했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18년차 연기 내공을 이번 영화에서 보여줄 예정.
박지빈은 “이번 영화를 통해 보여드리고 싶었던 모습보다는, 이 영화를 하고 싶었던 이유를 말씀 드리고 싶다. 내가 평소에 많이 하던 상상, 생각과 비슷했기 떄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시나리오를 봤는데, 내가 하는 캐릭터도 그렇고 영화 내용도 그렇고. 재밌게 읽었고 재미있었다. 그래서 준호라는 캐릭터가 재미있게 다가왔다. 내가 재밌게 했던 상상, 시나리오를 어떻게 하면 좋게 잘 표현할 수 있을까를 가장 고민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박지빈은 “앞으로는 가리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부분에서 여러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다. 부담도 두려움도 많겠지만 갇히지 않은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다시, 봄’은 딸을 잃은 여자가 중대한 결심을 한 그날, 어제로 하루씩 거꾸로 흘러가는 시간을 살게 되면서 인행 두 번째 기회를 얻게 된 타임 리와인드를 그린 영화다. 오는 17일 개봉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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