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잘생겼다”…로이킴, 컴백 전 화사한 미모

[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로이킴이 컴백을 앞두고 화사한 미모를 보였다.

로이킴은 지난 2일 자신의 SNS에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로이킴은 강아지가 나란히 선글라스를 맞춰 쓰고 포즈를 취했다. 모자 사이 밝은 컬러의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로이킴은 강아지를 지그시 바라보며 “탱크는 여전히 사나웠다”고 소개했다.

현재 대학교를 휴학한 로이킴은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5월 컴백 활동을 한국에서 준비하고 있는 상황.

이후 로이킴은 6월 24일과 25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2017 로이킴 라이브 투어(LIVE TOUR)’를 개최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로이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