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그룹 워너원이 컴백하자마자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갓세븐과 워너원이 1위 후보에 올라 트로피 전쟁을 펼쳤다. 이날 1위 트로피는 워너원의 품으로 돌아갔다.
워너원 윤지성은 “YMC, CJ 가족들 감사하다. 11명의 부모님들 진심으로 고맙다. 멤버들 감사하다. 워너블 여러분들 부족한 워너원 믿고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갓세븐(GOT7), 동방신기, 르씨엘, 몬스타엑스, 사무엘, 설하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씨엘씨(CLC), SF9, 에이프릴, NCT 127, 우주소녀, 워너원(Wanna One), 자이언트핑크가 출연해 무대를 펼쳤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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