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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올초 낙마 사고로 중상을 입었던 홍콩 톱스타 유덕화가 부쩍 건강해진 근황을 전했다.
유덕화는 12일 밤 자신의 공식 팬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녹음실에서 영화 ‘협도연맹’ 더빙 작업에 한창인 모습이다. ‘협도연맹’은 유덕화와 서기, 장 르노 주연, 서기의 남편인 영화감독 풍덕륜이 연출한 작품이다.
8월 개봉 예정인 이 작품을 위해 유덕화는 아직 완치되지 않은 몸을 이끌고 녹음 현장을 찾았다. 유덕화는 팬클럽 홈페이지에 “‘협도연맹’ 더빙 중…여러분 보고 싶어요!잘 지내시죠? 여러분이 잘 지내면 안심입니다. 꿈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진지하게 녹음에 임한 사진을 게재했다.
홍콩의 4대 천왕 출신 톱스타 유덕화는 지난 1월 태국에서 광고 촬영 중 말에서 떨어져 골반, 허리에 중상을 입고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자택에서 회복 중인 유덕화는 6월 팬클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콘서트 계획을 공지해 복귀를 알렸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유덕화 팬클럽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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