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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이게 바로 리얼 우정이다. ‘나 혼자 산다’ 덕에 만난 이시언-기안84-헨리가 이룬 얼간이 형제.
지난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세 얼간이 결성 1주년 기념 울릉도 캠핑이 공개됐다. 1얼 이시언은 기안84-헨리를 이끌고 울릉도로 향했다.
전투적으로 물곰탕을 먹은 세 사람은 배 시간에 맞춰 뛰었다. 무사히 배에 탑승한 세 얼간이는 운동을 하거나 노래를 만들어 부르며 여행을 즐겼다.
하지만 울릉도에 도착한 후 세 얼간이는 텐트를 치다 위기를 맞았다. 텐트를 칠 때의 성향이 다른 이시언과 기안84가 충돌한 것. 이를 지켜보던 헨리는 “우리 다 가족이에요”라며 둘을 감쌌다.
이들은 자급자족 캠핑을 위해 울릉도 어촌계장을 찾아가 낚시도구를 빌렸다. 하지만 낚시는 실패, 어촌계장님과 장소를 옮겨 고동과 따개비를 잡으며 저녁식사를 책임졌다. 기안84 역시 바다에 자진 입수해 미역을 땄다.
화기애애하게 해물라면과 삼겹살을 구워먹으며 행복해했다. 이후 이시언은 드라마 스케줄 때문에 예민했음을 솔직히 털어 놓았다. 하지만 무심한 기안84의 대답으로 이시언이 먼저 취침한다며 텐트로 들어갔고 이후 갈등을 짐작케 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MBC ‘나 혼자 산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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