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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가수 김건모가 ‘미운 우리 새끼’ 탈출을 앞뒀다. 그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것.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김건모와 예비신부 장지연 씨의 결혼 비화가 펼쳐졌다.
3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지난 5월 처음 만나 내년 1월 결혼을 앞둔 김건모-장지연 커플의 결혼 소식을 공개했다.
김건모의 예비 신부는 올해 51살인 김건모 보다 13살 어린 것으로 알려졌다. 상대는 버클리 음대를 졸업한 작곡가 장지연 씨로, 두 사람은 지난 5월 있었던 김건모의 25주년 콘서트 뒤풀이 자리에서 처음 만났다.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해 한 기자는 “당시 장지연 씨가 ‘나 아니면 이 남자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더라”라며 “아무래도 김건모가 장지연 씨의 모성애를 자극한 것 같다. 주변 사람들은 두 사람의 결혼을 예상했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장지연 씨는 김건모가 부친상을 당했을 때에도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모의 열애, 결혼 소식에 연예계가 떠들썩했다. 한 마음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한 것. 개인 SNS는 물론 라디오 방송에서도 김건모를 향한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한편 지난 30일 열애와 함께 결혼 소식까지 알린 김건모-장지연 커플은 오는 2020년 1월 30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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