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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영국 여성은 정말 전생 때문에 이집트 유적을 찾았을까.
27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1956년 이집트의 유적을 찾은 영국의 도로시에 대해 소개했다.
어린 시절, 죽다가 살아난 도로시. 눈을 뜨더니 자신은 이집트 사람이라고 주장하며, 집으로 데려다달라고 한다. 그때부터 도로시는 이집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대영박물관에서 파라오를 보고 자신이 아는 사람이라고 느꼈으며, 심지어 고대 상형문자를 배운 적도 없는데 알아봤다.
도로시는 이집트 공부를 계속했고, 이집트 남자와 결혼하기에 이른다. 이어 1931년 도로시는 남편과 이민을 갔다. 그리고 아비도스 고고학 부서에 취직했다.
어느날 잠을 자던 도로시는 꿈에서 꾼 것을 기록했다. 자신이 파라오인 세티 1세와 사랑하는 사이라는 것. 이에 도로시는 사람들과 세티 1세 사원을 찾았다. 도로시는 숨겨진 정원 유적을 찾아냈다.
도로시는 이후에도 세티 1세 사원이 자신의 집이라며 매일 찾았고, 그는 다정한 사람이었다고 회상했다.
누군가는 그녀가 지식을 이용해 운 좋게 유적을 찾은 것이라고 했지만, 그녀의 공은 모두가 인정하고 있다. 도로시는 1981년 세상을 떠났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MBC ‘서프라이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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