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써니, 예원이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예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시포빨리와!!!!! #너에게나를보낸다 #9시50분 #써니#예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겢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써니, 예원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너에게 나를 보낸다’에서 예원은 써니를 위해 강원도 방문을 하며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예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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