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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가수 인순이가 ‘두 번째 서른’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26일 조선일보 씨스퀘어 빌딩에서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두 번째 서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두 번째 서른’은 60대에 접어든 네 명의 연예인이 5박 6일 동안 자전거 일주를 떠나는 리얼 로드 여행기로, 인순이 노사연 신형원 이성미가 출연한다.
인순이는 “정말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냈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여행에서 일어나는 이런 저런 일들 속에서 눈물을 흘리기도 깔깔대기도 했다.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편안한 우리들로 있었던 시간이라 행복했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날 신형원은 “37년째 활동하지만 ‘두 번째 서른’만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두 번째 서른’은 내년 1월 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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