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혜련 기자] 배우 수현의 고혹적인 분위기가 빛났다.
수현은 최근 패션지 ‘엘르’, ‘에스콰이어’와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 22일 공개된 화보 속에는 수현 특유의 분위기와 고급스러운 느낌이 눈길을 끈다.
스위스 시계 브랜드와 함께한 화보에서 수현은 시계 분위기에 따라 달라지는 눈빛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는다. 우아하거나 세련되거나 때로는 강렬한 그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낼 정도.
한편 수현은 2015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시작으로 ‘이퀄스’, ‘다크타워: 희망의 탑’,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덴왈드의 범죄’, ‘마르코폴로 시즌2’ 등에 출연하는 등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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