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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이경규가 ‘정글의 법칙’ 출연 이유를 밝혔다.
18일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SBS에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의 제작발표회가 민선홍 PD, 김병만, 강남, 이경규, 김환, 성훈, 이재윤, 유이, 에이핑크 정은지, 갓세븐 마크, 마이크로닷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경규는 “‘정글의 법칙’ 최고령자로 안다. 스튜디오 있는 곳에서만 촬영했는데 야외에서만 촬영하고 정글에 가서 촬영하면서 나를 실험해보고 싶은 생각도 있었다. 지병을 앓고 있기 때문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저 스스로의 테스트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이를 먹으면 많은 것들이 즐거워지지 않는다.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것 같고 하나하나가 새롭고, 어릴 때 산, 들로 돌아다니던 것이 기억나고 힐링도 되고 정신적으로는 너무 행복했다. 4박 5일 있었지만 많은 것을 느끼고 돌아왔다. 김환 씨가 수발을 했다. 5분 만에 ‘괜찮냐’고 물어봐서, 나중에는 화가 나더라”고 전했다.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는 오는 19일 금요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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