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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JYJ 멤버 김재중, 빅스 엔 등이 오사카 지진 소식을 접하고 걱정했다.
김재중은 18일 자신의 SNS에 일본어로 “오사카의 모든 분들 괜찮은가요? 더 이상 큰 피해가 없길 바란다. 어떤 신이든 좋으니 멈춰 달라. 정말 부탁드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날 오전 7시 58분께 일본 오사카 지역에서 규모 5.9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오사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해일)의 우려는 없었지만, 도로 곳곳이 끊기면서 철도망은 한동안 멈춰있었다.
최근 일본에 진출한 그룹 모모랜드도 오사카 지진 소식에 위로의 글을 남겼다. 모모랜드는 SNS를 통해 “오늘 아침 오사카에서 큰 지진이 있었는데 여러분 괜찮으세요?”라면서 “지난주 오사카에 막 다녀온 터라 정말 걱정됩니다. 여러분이 무사하길. 또 더 이상 큰 피해 없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엔도 SNS를 통해 일본어로 “오사카의 모든 분들 괜찮아요?”라고 했고, 유키스 멤버 기섭 역시 “오사카 분들 괜찮습니까? 걱정되고 슬프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방송인 하지영은 오사카 지진 상황을 직접 전했다. 그는 이날 오전 SNS에 “자다가 너무 놀라 뛰어내려왔다. 엘리베이터는 정지되어서 비상구 통해 10층에서 내려왔는데 지진을 처음 접해서 놀랐다. 침착 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알렸다.
이어 “6시쯤 비행기를 타야하는데 그곳까지 갈 수 있을지 걱정이다. 아침에 10층 꼭대기에서 흔들리는 경험을 한 상태라 트라우마가 생길 것 같다. 오사카 지진을 겪다니. 트라우마 생길 듯”이라고 덧붙였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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