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김나영의 집이 공개됐다.
김나영의 지인은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너무너무 조그만 아기를 봤다. 둘째 월동이는 사랑입니다. 하지만 신우도 사랑이에요. 경축 득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는 절친한 사이인 김나영의 집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김나영은 둘째를 품에 안고 엄마 미소를 짓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김나영의 집 내부 풍경.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2015년 10살 연상과 결혼한 김나영은 2016년 첫째 아들을 낳고, 지난 1일 둘째를 득남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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