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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과로와 고산병으로 쓰러져 팬들의 우려를 낳았던 탕웨이가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탕웨이는 지난 2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영어 스피킹 교육 프로그램 행사에 참석, 팬 그리고 취재진과 만났다.
이날 탕웨이는 최근 중국 시닝에서 열린 제11회 퍼스트 청년 영화제에서 과로와 고산병 증상으로 쓰러진 데 대한 심경을 밝혔다. 탕웨이는 “프라하에서 5~6일을 일하면서 하루 평균 다섯 시간을 잤고, 마지막 날은 20시간을 일한 뒤 잠깐 자고 비행기를 탔다”며 “24시간 비행기를 타고 시닝에 도착해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일하다 6시에 일어나 또 일을 했다”고 쓰러지기 전 빡빡했던 스케줄을 털어놨다.

이어 탕웨이는 많은 이들이 걱정해줘 감사하다며 “다행스럽게도 매번 많은 사람들이 나를 보살펴줬고, 영양 보충도 했다. 이제 괜찮아졌다”고 말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탕웨이는 처음으로 퍼스트 청년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데 “아직 많이 부족하다. 완전히 직감에 의지했다. 많은 기술이나 시각은 없었다. 시나리오를 심사한 경험이 풍부하지 않기 때문이다”며 “모든 과정에서 멍해서 마치 학생이 된 것 같았다. 다른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보고 많이 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하이토크 공식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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