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요원이 생일을 맞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요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스토리를 통해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과 영상에는 43살 생일을 맞은 이요원이 생일 케이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이요원은 40대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초동안 비주얼을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요원은 JTBC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을 통해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 드라마는 초등커뮤니티의 민낯과 동네 학부모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작품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이요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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