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변신은 무죄”…서신애, 스웩 살아있는 패션

[TV리포트=손효정 기자] 배우 서신애가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했다.

서신애는 7일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신애는 단발머리에 트렌디한 패션을 입고 있다. 화보 촬영을 하는 듯이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짓고 있다.

서신애의 스타일은 이전과 다르기 때문에 더욱 눈길을 끈다. 보다 성숙하고 섹시해보인다.

한편, 서신애가 출연한 영화 ‘당신의 부탁’이 지난 4월 개봉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서신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