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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배우 김태우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 출연한다.
7일 김태우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김태우가 tvN 새 토일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노희경 극본, 홍종찬 연출)로 다시 안방극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김태우는 현재 방영중인 OCN 오리지널 드라마 ‘블랙’에서 죽음의 그림자 블랙 역을 맡아 극 전체를 아우르는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도 그의 진가가 발휘될 예정이다.
김태우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 영석 역을 맡았다. 연수(최지우)와 함께 애잔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으로 기대감을 모은다.
무엇보다 김태우는 2013년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로 노희경 작가와 호흡을 맞췄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로 재회하게 됐다.
한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가족을 위해 평생 희생해온 중년의 부인이 어느 날 말기암 진단을 받고, 가족과 이별을 준비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노희경 작가의 대표적인 명작 중 하나로 21년 만에 리메이크가 결정되면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변혁의 사랑’ 후속으로 오는 12월 9일 첫 방송.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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