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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11년차 베테랑 부부에게도 육아란 어려운 것. 황효은 김의성 부부가 전쟁 같은 아침을 보냈다.
2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선 황효은 김의성 부부가 첫 출연했다.
이사 후 딸 유주 양이 학교에 가고 싶지 않다며 투정을 부린 가운데 부부는 진땀을 흘렸다.
유주 양을 어르고 달랜 후에야 부부는 전쟁 같은 아침을 보내고 여유를 되찾았다. 이에 황효은은 물론 김의성도 지친 모습이었다.
황효은이 “왜 이렇게 말을 안 듣지? 누구 닮았냐?”라고 한탄하면 김의성은 “이사 때문에 예민해진 건 이해한다. 그런데 아까는 막 여기까지 올라오려고 하더라”고 토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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