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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내일도 맑음’ 하승리가 질투의 화신이 됐다.
16일 KBS1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김민주 극본, 어수선 연출) 49회가 방송됐다.
이날 ‘내일도 맑음’에서 황지은(하승리)은 이한결(진주형)과 강하늬(설인아)의 관계를 알고 질투했다. 강하늬의 해명도 듣지 않으려 했다.
윤선희(지수원)는 새 의상에 커피를 쏟아버렸다. 윤진희(심혜진)이 봤고, 윤선희는 “월급에서 해결하라. 월급으로 안 되면 연봉으로 해결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선희의 꼬인 말투에 윤진희는 불만을 드러냈다.
김소현(최완정)은 이한결이 맞선자리에 여자친구를 데려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랐다. 결국 퇴근한 이한결을 붙잡고 캐물었다. 하지만 이한결은 “사생활”이라며 말을 아꼈다. 이상훈(서현철) 역시 이한결의 편을 들어줬다.
이한나(백승희) 역시 이한결의 이야기를 듣고 궁금해 했다. 하지만 이한결은 그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
윤진희는 박진국(최재성)을 계속 떠올렸다. 결국 박진국을 찾아가 친구 하자고 제안했다. 박진국은 화들짝 놀랐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KBS1 ‘내일도 맑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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