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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 시즌3가 4월 돌아온다.
tvN 예능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 편’(이하 현지에서 먹힐까3)은 오는 4월 18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확정했다.
‘현지에서 먹힐까’는 푸드트럭에서 펼쳐지는 음식의 향연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미국 편을 통해 시청자들의 야식 본능을 자극할 예정.
최근 ‘현지에서 먹힐까3’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 영상에는 ‘미국에서 짜장면 팔기’는 물론, ‘켄터키의 나라에 양념치킨 팔기’ ‘핫도그의 나라에 K 핫도그 팔기’ 등 재미있는 콘셉트가 공개돼 이목을 끈다.
이번 ‘현지에서 먹힐까3’는 이연복의 미국 도전기다. 짜장면 짬뽕 탕수육 등 한국식 중화요리뿐만 아니라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다양한 음식들도 함께 소개된다. 또한 이연복의 실력이 과연 미국에서도 통할지 첫 방송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지에서 먹힐까’ 태국과 중국에 이어 미국 편의 연출을 맡은 이우형 PD는 “이번에는 이연복 셰프의 확장판이다. 다양한 인종이 모여사는 미국에서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들을 다양하게 도전해봤다”면서 “이연복 셰프의 주 무기인 한국식 중화요리는 물론, 이연복 버전의 친숙한 음식들이 과연 미국 보통의 입맛도 사로잡을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연복 에릭 허경환 존박 정준영 등이 ‘현지에서 먹힐까3’ 촬영차 미국으로 출국했다. 하지만 정준영은 성관계 불법 촬영 영상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지난 12일 귀국했다. 현재 정준영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구속 됐다.
당시 ‘현지에서 먹힐까’ 제작진은 “기획 당시부터 LA 촬영은 정준영 씨가, 샌프란시스코 촬영은 이민우 씨가 출연하기로 예정 되어 있었다”면서 “제작진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여 향후 정준영 분량을 모두 편집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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