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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저소득 가정 여아 위해 유튜브 수익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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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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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신세경이 연말을 맞아 뜻깊은 선행을 실천했다.

신세경의 훈훈한 행보가 겨울 추위를 녹이고 있다. 신세경은 국내 저소득 가정 여아들을 지원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의 수익금을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기부했다. 신세경이 전달한 기부금은 위생용품을 비롯해 멘토링 서비스, 경제적 지원 등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저소득 가정 여아들을 위한 신세경의 기부는 올해가 처음이 아니다. 평소 나눔의 가치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진 신세경은 지난해에도 유튜브 수익금을 쾌척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캠페인 내레이션 등에 목소리 재능 기부를 하고 있는 등 꾸준한 선행을 펼치고 있기도. 이러한 신세경의 진정성은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동시에 많은 이들의 마음에 훈풍을 불어넣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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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신세경은 “여러모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였지만 보내주신 사랑 덕분에 너무나도 감사한 한 해를 보냈다”며 “지원이 필요한 성장기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세경은 현재 방영 중인 JTBC 수목드라마 ‘런 온’에서 관성적으로 뒤를 돌아봐야 하는 영화 번역가 오미주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섬세한 연기력과 찰떡같은 캐릭터 소화력을 갖춘 믿고 보는 배우로 알려진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자신의 기량을 200% 발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나무엑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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