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etter half” 션♥정혜영, 이토록 아름다운 부부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션과 정혜영이 변치않는 애정을 드러냈다. 

션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better half”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엔 바다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션과 정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민낯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행복한 기운이 느껴지는 모습이다. 

션과 정혜영은 결혼해 네 아이의 부모가 됐다. 기부를 하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