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김생민이 ‘짠돌이’ 습관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매니저가 있음에도 혼자 자신의 스케줄을 관리하는 김생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생민은 결국 스스로 운전을 하며 스케줄을 소화했다. 그는 KBS에서 900m 거리인 친구 회사에 주차했다. 그 이유에 대해 김생민은 “주차가 무료다”라고 말해 혀를 내두르게 했다.
그는 사무실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고서 점심도 해결했다. 김생민은 자기 회사인 마냥 시간을 보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시점’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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