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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방송인 조우종이 ‘굿모닝FM’ 임시 DJ로 나섰다.
조우종은 11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이하 굿모닝FM)에서 청취자들과 인사했다. 3주 동안 자리를 비운 DJ 노홍철을 대신하기 위한 것.
이날 방송에서 조우종은 “라디오를 다시 하게 됐다. 그것도 한 때의 경쟁사 MBC에서”라며 “사람 참 오래 살고 볼 일이다. 기분이 묘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같은 소속사 식구 노홍철을 대신해 DJ를 맡게 됐다. 노홍철은 현재 해외 촬영 차 아일랜드에 있다. 제가 마지막 임시 DJ고, 며칠 뒤 홍디가 돌아올 테니 걱정하지 말라”면서 “일주일동안 노홍철 대신 DJ를 맡는다”고 덧붙였다.
노홍철은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 촬영차 아일랜드로 출국한 바 있다. 이에 신동(슈퍼주니어) 윤정수 박건형 오만석 등에 이어 조우종까지 임시 DJ로 청취자들과 만나는 중이다.
한편 ‘굿모닝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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