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외질혜와 합의 이혼한 BJ 철구가 새로 이사한 집과 딸아이를 방송에서 공개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철구는 아프리카TV 실시간 방송에서 ‘철구 연지 아파트 83평 새보금자리공개’ 방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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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철구는 딸 연지, 친모와 함께 이사하게 될 아파트에서 방송을 켰다.
철구는 이사가게 될 83평 아파트를 시청자들에게 자세히 소개했다.
앞서 철구는 전 와이프인 외질혜와 고급스럽게 인테리어 한 100평대 아파트를 구매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아파트에서 철구는 짧게 1년을 지내고 새 아파트로 이사하게 됐다.
철구는 “학익동 집 매매를 해야 한다. 그러면 재산이 분할되니까 거기서 뺄 건 빼야 한다. 그걸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사하면 다 끝나는 거다. 수요일에 이사다”고 말하면서 연지에게 “어디가 더 좋냐?”고 질문했다.
이에 연지는 “여기가 더 좋다”며 이사할 집에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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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사하게 된 집에서 철구는 연지 그리고 친모와 함께 지내게 된다.
끝으로 철구는 “일처리와 이사를 깔금하게 처리하고 수요일에 오겠다”는 말을 남기며 방송을 종료했다.
이승연 기자 shandyya@influencer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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