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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무지개보다 더 많은 색을 갖고 있었다. 멤버 여덟 명이 저마다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엑소는 화려하게 빛났다.
엑소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네 번째 단독 콘서트 ‘EXO PLANET #4 – The EℓyXiOn –‘를 이끌었다. 3시간의 러닝타임에 32곡을 선곡해 무대를 채웠다.
특히 멤버들은 개별 무대로 팽들에게 특별함을 안겼다. 그 시작은 멤버 백현과 시우민이 맡았다. 이들은 ‘Battle Scene’으로 댄스 배틀 퍼포먼스를 맡았다.
멤버 카이는 신곡 ‘I See You’에 맞춰 독무 자신감을 보였고, 세훈은 직접 가사 작업에 참여한 ‘Go’로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찬열 역시 신곡 ‘손’으로 메이킹한 랩을 선보였다.
디오는 겨울 앨범 타이틀곡 ‘For Life’를 영어버전으로 최초 공개했다. 멤버 찬열의 피아노 연주가 더해져 팬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멤버 수호는 정규 2집 수록곡 ‘PLAYBOY’를 홀로 소화하며 다른 느낌을 전했다. 첸은 정규 3집 수록곡 ‘Heaven’을 자신의 보컬로 가득 채웠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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