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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아 기자] 정준하와 박명수, 하하가 무도의 밤을 위해 기발한 기획으로 눈길을 모았다.
26일 MBC ‘무한도전’에선 ‘무도의 밤’편이 방송됐다. 멤버들 각자 자신 위주의 기획으로 특집을 만드는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정준하는 ‘프로듀스 101’을 패러디한 ‘프로듀서 101’을 기획했다. 자신을 슈퍼스타로 만들어줄 프로듀서를 오디션을 통해 뽑는 기획. 박명수는 인공지능 A.I기획을 포기하고 한라산에서 싱그러운 공기를 담아 주자는 기획으로 바꿨다. 하하는 작지만 강한 연예인들 모임을 기획했다.
이날 정준하는 자신과 함께 했던 PD들을 찾아다니며 오디션 출연을 권했지만 PD들은 “궁합이 안맞는다”며 거절당하기 일쑤. 정준하는 타 방송 PD들까지 찾아다니며 자신의 오디션을 성공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정준하는 나영석 PD 섭외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그런 가운데 ‘프로듀스 101’을 연출한 한동철 PD를 만난 정준하는 나영석 PD도 올 거라며 온갖 허세를 떨었다. 이어 오히려 진지하게 임하는 한동철 PD의 모습이 오히려 정준하를 당황시켰다.
유재석 섭외권을 획득한 박명수는 A.I기획을 접고 한라산의 청정한 공기를 담기위해 유재석과 한라산으로 떠났다. 유재석은 한라산을 오르며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하며 힐링하는 모습을 보인 반면, 기획자 박명수는 체력방전으로 가던 도중에 누워버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는 키가 작은 미니언즈로 뭉쳤던 양세형, 유병재, 쇼리와 의기투합했다. 이날 네 사람은 자신의 키를 공개했다. 유병재와 양세형은 키 171.5cm인 하하에게 부러움을 드러내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네 사람은 키 이야기로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키 작은 사람들의 파티를 기획했고 참석할 수 있는 사람들을 섭외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날 하하는 태양에게 전화를 걸었고 키 이야기는 빼고 파티 초대를 하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이어 워너원 하성운에게 연락했고 연습실로 찾아갔다. 이어 ‘무한도전’멤버들은 워너원과 함께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지며 눈길을 모았다. 이어 즉석에서 키를 재는 시간을 가졌다. 하성운은 167Cm를 기록하며 파티 참석의 기회를 맞으며 기대를 더했다.
김진아 기자 mongh98@naver.com/사진=‘무한도전’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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