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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변혁의 사랑’ 강소라가 다시 한 번 주목 받았다. ‘변혁의 사랑’이 ‘미생’을 잇는 인생 작품이 됐다.
강소라는 지난 3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주현 극본, 송현욱 이종재 연출)에서 백준 역을 맡아 열연했다.
드라마 초반, 정규직 절대 사절 아르바이트만 고집하던 백준은 각종 갑질과 불의에 맞서면서 시원한 통쾌함을 안겨줬다. 후반부에서는 변혁(최시원), 권제훈(공명)과 함께 치열한 반란을 일으킨 뒤 이제껏 외면해왔던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떠나는 모습을 보여줬다. 시행착오를 거치며 앞으로 나아가는 청춘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따뜻한 위로를 건넨 것.
특히 강소라는 ‘미생’ ‘동네변호사 조들호’ 등에서 커리어우먼과 전문직으로 빈틈없는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에는 전작과는 달리, 현실에 치여 연애도 맘껏 할 수 없는 ‘헬조선’ 속 청춘들을 대변하며 공감대를 형성해 친근함을 더했다.
‘변혁의 사랑’으로 오랜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만큼 현실감 넘치는 생활연기와 예측할 수 없는 삼각 로맨스를 보여준 강소라. 시청자들은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변혁의 사랑’ 종영 후 강소라는 소속사 플럼액터스 공식 SNS를 통해 “변혁, 백준, 권제훈 세 청춘을 보며 저 역시도 많은 힘을 얻고 위로를 받은 것 같다. 3개월 동안 함께한 준이와 이별하려니 한동안은 허전한 마음이 들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준이와는 안녕이지만 저 강소라는 좋은 연기로 여러분께 다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 그동안 ‘변혁의 사랑’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변혁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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