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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스위치’ 정웅인이 야망을 드러냈다.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세상을 바꿔라’(백운철 김류현 극본, 남태진 연출, 이하 스위치)가 4일 오후 전파를 탔다.
이날 ‘스위치’에서 금태웅(정웅인)은 최정필(이정길)과 골프를 쳤다. 은밀한 회동이었다. 최정필에게 백준수(장근석)에 대한 모든 것을 보고했기 때문.
금태웅의 일당 김실장(송원석)과 조성두(권화운)는 최정필의 차에 돈이 든 사과 박스를 옮겼다.
골프를 마치고 돌아가던 길에 조성두는 “최정필에게 돈을 주지 않아도 잘 먹고 살지 않겠느냐”고 묻자 금태웅은 “100억이 있으면 잘 살고, 10000억이 있으면 사람을 부릴 수 있다. 그 이상 있으면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며 야망 눈빛을 보였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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