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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남자친구’ 피오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유영아 극본, 박신우 연출) 12회에서 김진명(피오)은 김진혁(박보검) 조혜인(전소니) 이대찬(김주헌) 등과 저녁 시간을 보냈다.
이날 ‘남자친구’에서 김진명은 조혜인의 가방을 떨어뜨리는 실수를 저질렀다. 이후 이대찬과 투닥거려 시청자들에게 미소를 안겼다. 또 “우리가 이런 사이라 이거지”라고 능청스러운 모습 가득한 생활 연기도 자랑했다.
특히 김진혁을 향한 조혜인의 마음을 알아챈 김진명. 조혜인과 따로 만나 “넌 괜찮아?”, “너무 그러지 마라”라고 위로를 건넸다. 지금까지와 다른 진지한 모습까지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렇듯 피오는 매회 박보검과 형제 케미는 물론 자연스러운 연기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남자친구’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남자친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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