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가수 구하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 갈색 머리를 길게 늘어트린 구하라는 여전한 아이돌 비주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2018년 방영된 ‘마이 매드 뷰티 다이어리’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구하라의 마지막 앨범은 2015년 발매된 미니앨범 ‘ALOHARA’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구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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