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리틀쿠바 박재홍이 1등 신랑감으로 거듭났다.
18일 SBS ‘불타는 청춘’에서 첫 청춘의 밤을 함께했다.
박재홍은 부동의 국가대표 3번 타자로 98 방콕 아시안게임을 비롯해 두 개의 금메달을 손에 넣은 바다.
이에 청춘들이 궁금해 한 건 연금이다. 박재홍은 “메달이 몇 개든 100만 원이 한 개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청춘들은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말이 쉽지”라 감탄하며 박재홍을 ‘1등 신랑감’이라 치켜세웠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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