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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미스 함무라비’ 고아라가 직장 내 성희롱 사건에 분노했다.
JTBC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문유석 극본, 곽정환 연출) 3회가 28일 오후 전파를 탔다.
이날 ‘미스 함무라비’에서 민사 44부 한세상(성동일)과 박차오름(고아라), 그리고 임바른(김명수)은 직장 내 성희롱 사건을 맡았다.
박차오름은 계속 분노했다. 반면, 한세상은 신중함을 유지했다. 그럼에도 박차오름은 한세상의 말에 성희롱을 지적하며 대들기도 했다.
모든 상황을 정리한 임바른은 “노동자에게 해고는 사형선고다. 가장의 해고도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박차오름이 “가장이 가장 중요하다? 호주제가 폐지된 지 1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그 소리를 하느냐”고 하자 임바른은 “가족의 생계가 문제가 있다는 것”이라고 알렸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JTBC ‘미스 함무라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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