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가수 정동하가 오는 11월 전주를 시작으로 ‘2019 정동하 전국투어 콘서트 – Sketch’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개최한 소극장 콘서트에 이어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를 알리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전국투어 콘서트는 다음달 23일 오후 7시에 전주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개최되며, 이후 전국 각지에서 콘서트를 펼쳐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이번 10월 소극장 콘서트에서 매 회차 변화를 주며 평소에 보기 어려웠던 모습으로 매력을 발산해 팬들의 마음을 흔든 정동하는 이번 전국투어에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019 정동하 전국투어 콘서트 in 전주’는 오는 21일 오후 8시 멜론티켓에서 단독판매 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뮤직원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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